시는 이 자리에서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 특례방안 마련 법제화 ▲수원 군공항 이전 및 스마트폴리스 조성 추진 ▲수원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 현대화 ▲수원 R&D 사이언스 파크 ▲수원컨벤션센터 건립 ▲수원 도시철도 1호선 노면전차 도입 ▲격자형 광역철도망 구축 ▲세계문화유산 수원 화성 복원 및 정비 ▲정조 테마 상설공연장 건립 ▲수원시마음건강치유센터 신축 등과 관련한 현안사항을 보고하고 국·도비 확보와 법제화 등을 건의했다. 이 날 염 시장은 “당선자들께서 수원지역 현안을 해결하는데 적극적으로 앞장서 달라”며 “앞으로 정례적으로 만나서 논의할 수 있는 정책기구를 상설했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김진표 당선자는 “수원 100만 이상 특례시 등을 비롯해 국회의 도움을 받지 못해 이루지 못한 게 많다”면서 “당선자들이 힘을 합쳐 올해 좋은 성과를 많이 내야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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