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초의원, 광역의원, 재선 광명시장에 이은 3선 국회의원 -“60만평 산업단지에 8만개의 일자리가 생기게 될 광명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제20대 총선 경기 광명갑 더불어민주당 백재현 당선자가 보도자료를 통해 당선 소감을 밝혔다. 제18대, 제19대에 이은 3선 국회의원이며, 기초의원, 광역의원, 재선 광명시장에 이은 일곱 번째 선출직 당선이다.
선거운동기간 동안 ‘준비된 국토교통위원장’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사용해 온 백재현 당선자는 “이것은 저의 승리가 아니라 광명과 대한민국의 승리”라고 당선의 영광을 시민들에게 돌리고, “광명은 60만평 산업단지에 8만개의 일자리가 생기는 중요한 기로에 서있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서민들이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할 시대적 사명도 있다”면서,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켜내는 저 백재현이 이번에도 약속을 꼭 지켜내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이어 백재현 당선자는 “선거기간동안 선의의 경쟁을 펼치신 새누리당 정은숙 후보, 국민의당 양순필 후보, 정의당 문현수 후보께도 감사드리며, 여러 후보님들의 몫까지 광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인사소감을 밝혔다.
당선소감문
“광명시민들의 위대한 선택 럭키쎄븐, 광명발전과 대한민국 미래의 럭키쎄븐입니다”
존경하는 광명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광명시민 여러분, 온 마음을 다해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광명의 발전을 위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한 표를 주신 그 마음과 위대한 결정을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기초의원, 광역의원, 재선 광명시장, 국회의원 3선까지 저 백재현을 7선의 일꾼으로 만들어주셨습니다. 럭키쎄븐! 이 위대한 선택은 저에게 온 행운이 아니라 광명시민들의 위대한 선택! 광명발전의 럭키쎄븐입니다!
또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크게 쓰일 수 있도록 경륜과 실력의 백재현으로 만들어주신 것입니다! 광명시민의 선택을 반드시 광명 발전과 대한민국 미래의 럭키쎄븐으로 반드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7선의 백재현이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또한 광명시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겠다는 같은 마음으로 선거기간 동안 혼신의 힘을 다해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새누리당 정은숙 후보님, 국민의당 양순필 후보님, 정의당 문현수 후보님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후보님들의 헌신과 광명사랑을 제 어깨에 같이 짊어지고 가겠습니다. 후보님들의 몫까지 해내도록 하겠습니다.
광명에서 새벽밥을 짓는 마음으로 살아왔고, 변함없이 새벽밥을 짓는 마음으로 선거에 나섰음을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그 초심 잃지 않고, 여느 때처럼, 광명이 먹을 새벽밥을 짓겠습니다. 더 좋은 대한민국을 그려나가는 것 또한 쉬지 않겠습니다.
V100, 베테랑인 제가 광명시민분들의 목소리를 모두 모아 광명과 광명시민의 위대한 승리를 이뤄내겠다고 약속 드렸습니다.
선거기간 중 수많은 시민 분들을 만나 뵈며 따뜻한 위로도 호된 질책도 참 많이 받았습니다. 목소리를 모았으니 하나하나 꼭 이뤄나가도록 하겠습니다.
60만평 산업단지, 8만개 일자리 광명의 대계를 그렸습니다. 정의로운 대한민국, 서민들이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말씀드렸습니다. 저 백재현은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켜왔습니다.
이번에도 약속한 것을 반드시 지켜내는 백재현이 되겠습니다. 4년 뒤에도, 참 잘 뽑았다는 평가를 듣도록, 최선을 다해 뛸 것입니다.
철산 1동, 2동, 4동, 광명1동, 2동, 3동, 4동, 5동, 6동, 7동 주민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혼신을 다해 헌신해주신 백재현 희망발전소 캠프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이것은 저의 승리가 아니라 광명과 대한민국의 럭키쎄븐시대를 열어가는 시민분들의 승리입니다. 모든 시민들께 건강과 행복만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