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언주가 유치한 첨단산업단지 60만평의 성공적 조성으로 10만개 일자리 창출
정부가 면밀한 재정대책 없이 시작한 광명시흥보금자리주택사업은 2010년 지정 이후 수년째 방치되어 오다가 취소되었다. 이에 대해 보상차원의 대책을 강력히 요구해 온 이언주 후보가 19대 국회에서 대표 발의한 ‘공공주택건설 등에 관한 특별법’을 통과시키면서 정부의 보금자리 주택사업의 취소와 별개로 산업단지, 연구단지, 유통단지 등을 조성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다. 이에 따라 수도권 공장입지 규제에도 불구하고 지난 2월 147만8천m2의 공업부지를 이미 확보하였다. 첨단산업단지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20만평 규모의 첨단연구단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는 30만평규모의 일반산업단지, 그리고 10만평 규모의 유통단지로 구성된다. 첨단연구단지는 약 900여개 기업이 입주가 가능한 규모로서 경기도 추산 약 7만개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또한 이 후보는 광명시 하안동의 자동차 매매단지를 특별관리지역으로 이전 및 확대 신축하고, 그 일대를 자동차 매매 외에도 악세사리 용품 판매, 정비, 튜닝 등 ‘자동차 복합서비스 단지’로 조성하여 광명시의 새로운 산업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비전도 제시하였다. 이 후보는 “이언주가 시작한 첨단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이언주 만이 성공적으로 완성할 수 있다”고 광명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하였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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