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모』는 다문화 가족의 심리적 통합을 위한 합리적 지원정책의 방향성을 연구하고자 구성된 연구단체로 이승경, 김대영, 이보영, 이성우, 박정옥, 임영란, 김필여 의원 7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이 날 간담회에서는 다문화가족 지원정책 연구 발표를 청취하고 향후 연구활동 방향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대표의원은 “연구단체 활동을 통하여 우리 사회의 일원인 다문화가족과의 쌍방향 소통을 위한 지원정책을 제언하여 성숙한 다문화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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