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찬일꾼! 새누리당 이재선 경기도의원(석수,박달,안양2동)후보는 지난 3월 26일(토) 오후3시 안양시 만안로 443 세원빌딩2층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800여명의 지지자들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가운데 선거승리를 다짐하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많은 지역주민들과 지지자 등 800여명이 사무실을 가득 메운 가운데 진행된 개소식은 천진철 안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신중대 전안양시장, 박종근 전한국노총위원장, 이차환 전건설교통부 차관, 윤태길 경기도의회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도의원 시의원 등 많은 내외귀빈들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루었으며 이주영 전해양수산부장관과 심재철 국회의원은 축전으로 축하의 인사를 대신했다.  
 
이재선 후보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여성단체를 이끌며 여성운동을 주도해온 여성특유의 섬세함과 제5대-6대 안양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해온 풍부한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삼아 어렵고 힘든 사람들의 편에서서 당찬일꾼으로 만안양의 새로운 변화와 함께 경기도의 희망을 열어 가겠다고 다짐하여 지지자들로부터 뜨거운박수갈채와 호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