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자 등록을 마친 백재현 의원은 “지난 24년간 쉼 없이 새벽밥을 짓는 마음으로 광명시민들을 위해 광명 곳곳을 누벼왔다“며 “광명은 지금 기로에 서 있다. 60만평 산업단지, 가구당 1명 총 8만개 일자리 창출의 과제를 꼭 완수해 내야만 한다. 기로에 선 광명을 비상하는 광명으로 이끌 능숙한 선장이 어느 때 보다도 필요한 이유다.” 고 말했다. 백의원은 “제가 그 적임자임을 시민들께 끊임없이 알리고 있다. 광명에서 기초의원, 광역의원, 재선시장, 재선의원으로 쌓아온 경륜과 힘을 이번 총선을 통해 시민들께서 마음껏 쓰시기를 간곡히 당부 드린다” 며 “광명을 가장 사랑하고, 가장 잘 아는 사람, 그래서 오로지 광명의 경제와 민생을 생각하고 끝까지 광명을 책임질 사람은 백재현” 임을 강조하며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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