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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현 의원, 시민 편의시설 대폭 개선 노력하겠다

지하철 현충공원역 유치, 광명사거리역 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 완공하겠다!

박병준 기자 | 기사입력 2016/03/15 [15:13]

백재현 의원, 시민 편의시설 대폭 개선 노력하겠다

지하철 현충공원역 유치, 광명사거리역 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 완공하겠다!
박병준 기자 | 입력 : 2016/03/15 [15:13]

- “다음역은 현충공원역입니다”
- 지하철역 유치 추진과 편의시설 개선으로 시민의 발을 더 편하게!
- 대규모 국책 사업 원활 추진으로 사통팔달 광명!

경기광명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후보로 공천된 백재현 국회의원이 지하철 1호선 현충공원역을 유치하고,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 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를 조기에 완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백재현 국회의원이 금번 20대 총선을 앞두고 시민의 발을 더욱 편하게 하기 위한 ‘사통팔달 광명’공약의 첫 번째 핵심 교통 과제로 추진된다.

백 의원은 “현충공원역은 국토부와 적극 협의 중에 있고, 광명사거리역 승강기는 작년 10억의 국비를 확보함에 따라 서울시와 광명시의 협의가 향후 과제로 남아 있다.”고 언급하며 “이의 실현을 위해서는 국토교통부에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인물, 서울시장과 광명시장과 원활하게 소통이 가능한 힘있는 인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러한 측면에서 봤을 때 이 사업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백의원보다 더한 적임자는 찾기 힘들다는 설명이다.
 
또한 백의원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대규모 국책사업들을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하기 위한 포부도 밝혔는데 “단기 목표는 현재 준공을 앞두고 공사가 착착 진행되고 있는 광명~수원 고속도로와 강남순환도로를 무사히 완공시키는 것이고, 중장기 목표는 현재 곧 착공이 예정된 신안산선과 월곶~광명~판교 복선전철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는 것” 이라며 “이 사업들은 각각 총 사업비 4조와 2조 3천억에 달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이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광명출신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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