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3월8일) 하이빈 여성 쉼터를 방문해 여성 지원 프로그램 강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3월 7일부터 10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출국한 친선연맹은 한국-베트남 기술 전문학교 뿐만 아니라 응헤안성 인민의회, 하이빈 커뮤니티 문화회관 등을 방문하여 양 지역간 다양한 분야에 대한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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