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국비 4억5000만원 확보 성남시(시장 이재명)가 4억5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해 베이비 붐 세대나 청년 실업자 등 285명이 무료로 전문 직업 훈련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최근 고용노동부가 공모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에 직업 훈련 교육과정 3개 사업 분야가 2월 22일 선정됐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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