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득구 의장은 “누리과정은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국고로 전액 지원하는 것이 옮다.”며, “누리과정은 여야의 문제도, 보수와 진보의 문제도 아닌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달린 문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강의장은 “정치인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든든한 버팀목‧보호자가 되어야 한다.” 며, “더이상 누리과정을 정쟁의 수단으로 만들지 말고, 우리 아이들을 위해 대통령과 국회의원께서 결단을 내려주시길 바란다.”고 거듭 촉구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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