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간호사들은 주요 증상인 37.5℃ 이상의 발열, 기침, 호흡곤란이 있을 경우 신속히 의료기관 진료를 받도록 안내했다. 무엇보다 비누와 물로 손을 자주 씻고 손을 씻을 수 없는 경우 손소독제를 사용하도록 하는 등 개인위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메르스의 확산으로 경로당 운영이 잠시 중지됨에 따라 방문간호사들은 6월 18일부터 경로당 방문을 재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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