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안양만안경찰서(서장 김기동)는 심야 시간대 상가 음식점 출입문 유리창을 깨거나 드라이버를 넣어 손괴한 후 침입하는 수법으로 총 19회에 걸쳐 현금 등 440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양某氏(33·특수절도 11범)검거구속하고, 여죄 수사 중에 있다.
피의자는 전과 11범으로 출소 후 마땅한 직장없이 PC방을 전전하며 생활비를 마련하고자 범행을 했으며, 절취한 자전거를 범행이용수단으로 사용했다고 하며,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계속 수사중에 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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