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각종 사고현장에서 과천시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과천소방서 직원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고자 개최되었으며, 김 경 바리스타‘S 총괄팀장 포함 6명이 즉석에서 직원들 기호에 맞춘 커피를 만들어 제공했다. 중앙119안전센터 이성민(36) 소방교는 “지금까지 먹어본 커피 중 가장 맛있고, 기분이 좋아지는 커피였으며 이런 행사를 제공한 바리스타‘S에 감사하다”고 말했으며, 김 경 총괄팀장은 “과천시의 안전책임자인 소방공무원들에게 조금이나마 고마운 마음을 표시하고 싶었고, 1회성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런 자리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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