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철산4동이 지난 20일 2015년 새마을『하계 자율방역』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방역 시연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철산4동 동장을 비롯하여 관내 단체장 및 새마을협의회, 주민 30여명 등이 참석해 깨끗하고 메리스 전염병 없는 마을 만들기 위한 결의를 새마을『하계자율방역』봉사단은 기상이변으로 많이 번식하는 해충과 모기 등을 방제하기 위한 방역활동을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마다 전개하기로 하였다. 특히 장마철 배수로, 단독필지 주택가 주변 정화조 및 골목길을 중점으로 집중적인 방역을 실시하여 전염병예방과 주민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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