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 출입구를 정문으로 한정하고 직원과 보조인력은 물론 청사를 찾는 민원인들도 체온측정 및 손세정제를 이용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출입자 카드를 비치하여 예방활동과 만일에 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메르스 전담구급차를 지정 운영하여 현장활동시 개인보호장구 착용과 철저한 소독을 통하여 시민의 생명과 소방장비를 보호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한건도 감염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소방서 관계자는 “막연한 불안감은 금물이고 시민 개개인의 적극적인 메르스 예방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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