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건의문은 안양역에 새마을호 및 무궁화호 열차가 제대로 정차하지 않아 100만명에 이르는 안양․군포․의왕 등 안양권역 주민들이 열차를 이용하려면 수원역이나 영등포역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어 「안양역 새마을호, 무궁화호 열차 정차 확대 건의안」을 지난 5월 20일 심규순 의원 등 14명이 발의하여 제213회 임시회 도시건설위원회 안건으로 상정, 6월 4일 본회의에서 최종 채택되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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