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대원의 프로화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소방 활동과 각종 재난상황에 맞는 탄력적인 현장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가장 중요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훈련평가를 하고 있으며 화재진압분야 등 3개분야 8개 종목을 평가 중이다. 이수영 재난안전과장은 “유능한 소방관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고 무더운 날씨 속에 힘든 훈련이지만 이런 작은 움직임 하나하나 모여 진정한 프로 소방관이 만들어진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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