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건설위원회 위원들은 관계자의 사업설명과 국내외 사례조사 결과를 보고받고, 이후 새물공원 조성공사 현장을 꼼꼼히 점검하였다. 이 자리에서 심규순 도시건설위원장은 많은 예산이 들어가는 사업인 만큼 선진국 및 타시 사례의 장단점을 면밀히 검토하여 최적의 하수처리장 지하화 사업이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관계자에게 당부하였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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