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부지도력 개발교육 문화탐방 코스로 광명동굴을 방문한 이들은 소속 위원장과 임원이 광명동굴을 둘러본 후 앞으로 소속 직원들에게 광명동굴 홍보 등을 펼칠 예정이어서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중부지역지부는 광명·안양·군포·의왕·과천시에 소재한 기업체의 노동조합으로 총 62개사 1만여 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근로자와 기업체간의 상생 발전하는데 앞장서 지역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봉사 활동에도 커다란 역할하고 있다. 광명동굴을 둘러본 한성수 의장은 “수도권 유일한 광명동굴을 존재한다는 것에 놀라움과 그 어디에서도 맛보기 어려운 와인바 시음 등이 인상 깊었다”며 “지역 관광자원을 주변에 많이 알리고 다시 한 번 온가족들과 광명동굴을 방문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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