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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안중출장소 관내 신설 예정인 ‘설해대책 야적장’ 방문

김용환 기자 | 기사입력 2015/05/20 [14:13]

평택시의회, 안중출장소 관내 신설 예정인 ‘설해대책 야적장’ 방문

김용환 기자 | 입력 : 2015/05/20 [14:13]


평택시 자치행정위원회 오명근 위원장은 시의원들과 20일(수) 안중출장소 관내에 새로 건축 예정인 ‘설해대책 야적장’을 방문했다.
 

그동안 사용해 오던 야적장은 부지가 협소해 제설작업에 불편이 있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성해리 160번지 舊)금호환경 부지에 부지면적 약 7,000㎡, 건축면적 1,500㎡로 자재‧장비 보관창고와 작업상황실 등이 2층으로 건축되며 소요예산은 900백만원이다.
 

설해대책 야적장 건축이 완료되면 서부지역 관내 제설작업이 원활히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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