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사용해 오던 야적장은 부지가 협소해 제설작업에 불편이 있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성해리 160번지 舊)금호환경 부지에 부지면적 약 7,000㎡, 건축면적 1,500㎡로 자재‧장비 보관창고와 작업상황실 등이 2층으로 건축되며 소요예산은 900백만원이다. 설해대책 야적장 건축이 완료되면 서부지역 관내 제설작업이 원활히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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