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없는 밝은 사회’ 를 구현하는 마약류예방 중추기관으로 자리매김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전영구)는 국민과 소통하는 국민생활 밀착형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기관명칭을 변경키로 하고 새롭게 변경될 기관명칭을 공모한다. 전영구 마퇴본부 이사장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는 1992년 설립 이래 지난 23년간 국민들의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으로 대한민국의 마약류예방 중추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의 기관명칭 공모에는 국민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오는 6월 12일까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홈페이지 (www.drugfree.or.kr)를 통해 온라인신청을 받는다. 당선작에는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우수작 30만원, 가작 10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