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방문은 복지산업위원회 소관 사업장을 직접 둘러보고 사업추진의 타당성과 개선방안 등을 현장에서 직접 모색하고자 이루어졌다. 복지산업위원회 위원들은 목재문화체험관에서 생활가구, 소품들을 직접 만들고, 짚라인을 몸소 체험하면서 시민들의 입장에서 개선사항이나 보완할 점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최원식 위원장은 “용인농촌테마파크, 용인자연휴양림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여가를 즐기기 위해 많이 찾는 곳인 만큼 안전점검 및 안전지도에 철저를 기해 주시고, 봄과 가을철에 산불이 많이 나는 만큼, 산불진화용헬기를 통한 초동진화에 만전을 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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