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장은 축사에서 “인간의 역사는 노동으로 만들어져 왔다”며 “노동의 가치에 상응하는 보상과 보수가 주어지는 대한민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 시장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근로자 23명 등에게 직접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 날 기념식은 한국노총 성남․광주․하남지역지부(의장: 전왕표)가 주최한 것으로 한국노총 조합원 및 시민 약 2천 여 명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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