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 원만한 인간관계는 엔도르핀을 상승시켜 혈관이 늘어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며,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자가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건강강좌는 일회적인 행사가 아니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올 6월12일, 9월 11일, 11월 13일에 ‘광명시 의사회와 함께 릴레이 건강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다. 만성질환 자가관리 건강강좌에 관심 있는 광명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앞으로 릴레이 건강강좌는 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의 관리 및 예방, 심뇌혈관에 대한 인식향상과 합병증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올바른 생활습관을 독려해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해 본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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