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동안경찰서(서장 강언식)는 2. 27(금) 오후 04:00경, 관내 보육시설인 ‘평화의 집’을 방문해 소외된 아이들을 위한 사랑의 우유를 전달했다. 이에 평화의집 원장(김광진)은 “경찰관의 노고와 안양시민의 마음이 담긴 우유를 전달 받게 되어, 우리 아이들이 오늘 사랑을 듬뿍 받은 것 같다”며 진심어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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