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에 용인중앙시장 상인회 사무실을 방문하여 상견례 및 건의사항을 청취한 후,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에 참여하여 설 제수용품과 선물도 사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였다. 용인시의회 신현수 의장은 “경기침체와 대형마트 확산으로 인해 전통시장의 상인들이 설자리를 잃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다.”며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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