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송미라 기자 | 입력 : 2015/02/12 [08:26]
인간은…
우리 사회는 인격이 사라지고 그 자리엔
옷格, 車格, 집格이 자리하고 있다 사람을 판단할 때
외면보다 내면을 중시해야 한다
인간은
가난하지만 비굴하지 않고 과하지만 교만하지 않고 부자이지만 낭비하지 말아야 한다
시인 김병연
■ 1953년 8월 15일(음력 7월 6일) 충북 보은 産 ■ 수 상 : 근정포장, 장관표창 3회 외 11 ■ 시인(2004년10월 한맥문학 등단), 수필가(2004년12월 문학세계 등단) ■ 저 서 : ․두뇌자원의 개발만이 살길이다(252쪽), 투고는 사회봉사의 또다른 이름(264쪽), 인생은 노력과 운명과 믿음(428쪽), 내 인생 즐거워(232쪽), 세상과 인생을 건강하고 즐겁게(480쪽), 성경 말씀은 하나님의 거룩한 명령이자 계시이다(112쪽), 인생은 짧고 세상은 살기 좋다(338쪽), 노목에도 꽃은 필 수 있다(512쪽), 인생은 여행길(214쪽), 내 인생 지금부터 시작이다(2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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