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안양에서 개최된 대회는 아시아킥복싱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티켓을 놓고 벌여진 대회라 쟁쟁한 실력자들이 참가하였는데, 우정훈 경장은 경기지방경찰청 안양만안경찰서 소속으로 본 대회에 참가하여 전국에서 모인 선수들과 겨루어 당당히 승리를 거둠으로써 경찰관들의 위상을 다시 한번 더 높이 세웠다. 우정훈 경장은 “이번대회에 아쉬움이 남지만 앞으로 남은 몇 번의 예선전을 최선을 다하고, 경찰관의 본분을 잊지않고 열심히 하겠다.”라고 하였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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