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창조산업진흥원(원장 전만기)은 중소기업청이 시행하는 ‘2015년 연구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안양 관내 중소기업들에게 공용장비 이용료를 최대 60 ~ 70%까지 국비로 지원 받을 수 있게 됐다. 이 사업은 진흥원․대학․연구기관이 보유한 첨단 연구장비를 중소기업이 공동 활용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소기업에게 장비사용료를 경감시켜주는 사업이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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