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찬회는 사무직원들이 알아야 할 직무과 전문성을 기본으로 한 교재와 그동안의 오랜 경험과 사례연구 등으로 전문성을 각춘 의사팀장(양대근)의 강의로 이루어졌다. 한편 강의를 맡아준 의사팀장(양대근)은 내년이 정년으로 공무원 경력 31년중 의회 에서만 21년간 근무하면서 열정과 전문성을 겸비하여 그동안 의회 발전에 큰 역할을 해 오는 등 공을 인정받아 2014년도 경기일보주관 경기공직대상(의회 행정 분야)을 수상한 바 있다. 의회사무국장 한관수는 의회사무국 직원연찬회에서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지방의회를 바로 이해하고 스스로 전문성을 갖추어야 하며, 의회운영에 최선을 다하여 지방자치 실현을 도모하고 더 나아가 안양시의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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