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생연1동 착한식당 ‘으뜸코다리냉면’(대표 최광열)에서는 지난 22일 관내 홀로 거주하고 있는 노인 5가구에 나눔 봉사를 실천했다. 으뜸코다리냉면 최광열 대표와 직원들은 2019년부터 매월 정성껏 만든 해장국을 관내 홀몸어르신 및 장애인 가구 등에 후원하며 지역 사랑을 위한 나눔 활동을 계속해 오고 있다. 최광열 대표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힘이 되는 복지서비스 제공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보람되고, 2023년 새해에도 어려운 이웃들의 버팀목이 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참여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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