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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변규의 思 #생각 – 마중물

김은영 기자 | 기사입력 2022/02/12 [16:20]

#정변규의 思 #생각 – 마중물

김은영 기자 | 입력 : 2022/02/12 [16:20]

정권교체는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역사의 대세라 할 것입니다. 절체절명의 과제입니다.
 
 종북좌파 부패좌파 세력을 그대로 두고서 대한민국이 다시 살아 날 수 없습니다.
 
 그런 국민의 열망을 이루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보수우파 세력의 통합이요,단결입니다.
 
 그 가운데서도 야권후보들이 분열하지 않는 것입니다. 뭉치지 않고서 범여권을 무너트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것을 알기에 국민 대다수도 후보 단일화를 바라고 원하고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아쉽고도 안타깝지만 지금의 정치 현실은 윤석열 후보로의 단일화가 국민을 안심시키고 이 나라를 위해 필요하다는 것이 국민의 선택이라면 안후보는 결단을 내려야 할 것이고, 윤후보 역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허심탄회하는 공식적 사과가 필요합니다.
 
 비슷한 발언을 전에도 했지만 국민의 마음은 움직이지 않았고, 정말 털고 간 것이 아닙니다.
 
 윤후보는 진실하고도 포괄적 입장표명으로 그 과정에서 태극기 국민과 박대통령의 마음을 사는 것이 인간적 예의이고 정치적으로도 현명하다 할 것입니다.
 
 윤후보가 마중물을 먼저 넣어야 한다.
 
 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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