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3일 사단법인 박태환수영과학진흥원과 함께 경제적으로 어려운 저소득 가정의 청소년들이 학업을 중단하지 않고, 스포츠에 대한 꿈을 이어가도록 지원해 인천의 인재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박태환 희망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40명으로 지원되는 장학금은 총 2천만 원이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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