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에는 2020년 평택시 조직개편 이후 국제문화국으로 소속된 국제문화국 5개 과 및 평택시 국제교류재단, 평택시 문화재단, 평택문화원, 평택시 체육회, 평택시 장애인체육회 등 관계자 총 40여명이 참석했으며, 기관별 2021년 사업방향을 공유하여 국제문화도시 기반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데 의결을 모았다. 이날 워크숍은 각 기관별 2021년 사업계획 발표, 공연관람,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참석자들은 “평택시가 ‘핵심 문화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국제교류・문화・관광・체육 각 분야의 유기적인 협력과 소통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자주 소통의 기회를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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