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관내 초등 1,2학년과 유치원생들의 용이한 마스크 착용을 위해 지난 7월부터 3개월 간 약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비대면으로 마스크목걸이 및 항균작용이 있는 마스크 보관파우치를 제작 하였으며, 각 학교에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이한범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코로나 19의 예방은 무엇보다 개인 위생 수칙이 최우선 되어야 한다”며, “지원하는 물품이 관내 아동들의 안전한 코로나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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