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김정태)와 용인시 강남병원(원장 정영진)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8월 26일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체결을 하였다고 밝혔다, 김정태센터장은 상호호혜의 원칙에 따라 센터 내 장애인회원들과 임직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강남병원에서 노력해 주기로 하고 또한 장애인 당사자들에겐 기다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장애인먼저를 실천하여 장애인들의 편의를 도모하여 주기로 한 강남병원에 감사함을 표했다, 앞으로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임직원 250여명과 장애인 회원 400여명의 건강검진과 병원진료를 강남병원을 통해 실시함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격는 병원에도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발전을 위해서도 자립센터가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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