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과, 임태희 한경대 총장, 김요섭 LH 경기지역본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한경대학교 학생 및 안성시 관내 저소득층 청년계층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여 주거관련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학생들에게 안정적이고 편안하게 거주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한경대 및 LH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주거안정 지원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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