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무더위쉼터로 활용하기 위해 경로당을 개방하는 만큼 운영시간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총 4시간으로 단축 운영 된다.
새로 부임한 성운현 관산동장은 첫 행보로 경로당 6개소를 순회하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로했다.
또한 코로나19의 확산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마스크 착용과 발열체크 등 생활방역수칙의 철저한 준수를 당부했다.
성운현 관산동장은 “감염관리책임자(방역관리자) 지정 등 철저한 감염관리 및 방역지침 준수 하에 경로당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