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송담지구 내 위치한 평택지사 신사옥은 총사업비 약 73억원, 대지면적 8,987.2㎡ / 건축면적 983㎡로 지하 1층, 지상 4층의 규모이며, 2018년 9월 17일부터 공사를 착공하여 2020년 6월 22일 건축물 사용승인을 받아 6월 26일 사무실 이전을 완료했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호 수질개선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과 도농복합 도시의 지역적 특성에 맞는 한국농어촌공사의 역할과 책임을 당부했으며, “평택시는 농촌을 관광과 연계하여 미래자원으로 개발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주어진 역할을 다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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