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에스’는 현재 광명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지난해 창업해 2020년 광명시 청년창업자금 지원사업에 선정된 전통장류(된장, 고추장, 간장)글로벌 판매 및 연계 서비스를 개발 중인 지역 스타트업이다.
김민웅 대표는 무역학을 전공 후 무역상사에서 4년 동안 일한 경험을 살려 우리나라 전통식품을 유통해보고자 창업했다.
“광명시가 저의 가능성을 믿고 지원해 준 덕분에 좀 더 본격적으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었다. 전통식품과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더 널리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창업자금 지원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168개 팀을 발굴, 36억여 원의 초기 창업자금을 지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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