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6월 17일 오후 5시 20분경 자차로 일산동구 설문동에 소재한 거래처 개인사무실을 방문했고, 오후 6시 42분부터 오후 7시 11분까지 역시 설문동에 소재한 00음식점을 방문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오후 5시 기준으로 밝혀진 거래처에서 접촉한 고양시 4명·타지역 3명 등 총 7명의 접촉자는 검사 후 즉시 자가격리 조치했고, 25일 오전 9시에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아직까지 음식점에서는 접촉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현재 확진자 방문지 등에 대한 방역소독은 끝마친 상태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