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시장은 또 “무더운 날씨에 마스크를 쓰고 수업까지 하시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교육부와 지자체가 협업해 등교수업이 재개된 이후 학교 방역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엔 유은혜 교육부총리와 백군기 시장을 비롯한 전국 10개 지자체 단체장과 경기지역 학부모 2명 등이 참석해 각 지자체의 학교 지원 사례 등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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