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업체인 피앤에이코리아 최광태 대표는 작년 11월에 티셔츠 5천장을 군포시에 기부한데 이어 올해도 군포시를 위한 선행을 이어갔다.
6월 11일 기탁식에서 한대희 군포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소중한 물품을 군포시에 기부한 최광태 대표님 등 피엔에이코리아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동 주민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 마스크와 티셔츠를 전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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