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에 따라 다이소 궐동점은 매 월 5명에게 2만원 상당의 물품구매쿠폰, 정미정갈치조림한상은 매 주 10인분의 밑반찬, 홍익돈까스 오산점은 매 월 30인분의 돈까스세트를 저소득 취약계층에 지원하기로 했다. 정미정갈치조림한상의 정미정 대표는 “평소 지역주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 싶었고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1월부터 다이소 궐동점은 매 월 10만원 상당의 물품구입쿠폰을, 정미정갈치조림한상은 매 주 10인분의 밑반찬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홍익돈까스 오산점은 6월부터 중앙동과 대원동에도 월 30인분씩 돈까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