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7월 6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진행되며 ▲효율적인 배달메뉴 개발 및 현장지도 토론 ▲배달메뉴 경영진단 ▲배달메뉴 마케팅 지도 ▲위생등급제 지정 교육 ▲식중독 예방교육 ▲창업 마케팅 전략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교육 대상은 광주시에 창업을 하려는 예비 창업자와 기존 외식업 영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접수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 20개 업소를 선착순 모집한다. 접수는 광주시 식품위생과(031-760-8437) 또는 광주시 외식업지부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강화된 외식업소의 경쟁력 향상으로 경영성과를 높이고 고객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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