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참으로 어렵습니다. 한계례신문이 지방의원들을 대상으로 전과 전수조사를 해서 내가 뽑은 우리동네 의원님은 전과4범.이란 제목을 달고 안양시의회 모의원은 전과3범에 특이한 범죄경력 장물취득 범조를 보테 전과4범 이라 적시하고 있습니다. 시민의 한사람으로 참으로 부끄럽고 창피한 일입니다. 여러분! 누구나 잘못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생활화 되어서는 안됩니다. 오는 7월 안양시의회도 후반기 원구성을 앞두고 의원간 논의가 오가는등 서서히 움직임이 시작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최근 지침에 따르면 의장 및 부의장 후보 선출방법은 시.도당위원장이나 지역위원장 참관속에 당론으로 결정하고 또 금권 향응제공이나 타정당과 야합이 일어나지 않도록 관리감독하라.고 말입니다. 품격있는 정치를 당당한 정치로 시민의 자존심을 지켜드리겠다 . 약속하신 강득구.민병덕.이재정국회의원께 공개적으로 청원드립니다. 전과가 누범인자가, 시정을 감시감독할 권위를 상실한자가, 의장이 되어 시민을 통치하는 치욕적인 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말입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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