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거돈, 김남국, 양정숙 사건등으로보면 사회정의보다 선거승리를 앞세운 집권세력은 거대 여당은 되었습니다만 야당이 발목 잡아 못한다는 변명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여당의 압승에 대기업 계열사 임원인 지인은 상법개정안이 공약집에 실린 것을 보니 여전히 기업을 개혁의 대상으로 보는 것 같다. 며 씁쓸하다. 했습니다. 여당과 정부는 합심해서 서둘러 경제살리기 대책 내놓아야 합니다. 국민의 인내와 희생/ 나아가 동참을 끌어내야 합니다. 언제든 국민은 배를 뒤집을 수 있음을 명심, 또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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