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주시 지원으로 열화상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던 29개교(유13, 초11, 중3, 고2)에 각 1대씩 설치했으며 자동손세정기(소독제 포함)는 63개교(유13, 초28, 중10, 고8, 특수4)에 설치해 학생들의 발열체크 및 감염병 예방관리에 사용된다. 신동헌 시장은 “코로나19의 감염확산 우려로 등교가 수차례 연기되면서 가중되어 온 학부모의 불안을 해소하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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