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8일 시범운영을 시작한 광주시 민원상담콜센터는 상담 첫날 재난기본소득 문의 등 3천여건 이상의 전화문의가 폭증해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등 불편이 발생했다. 신 시장은 콜센터 직원들의 근무상황을 점검하고 직접 상담업무를 체험하는 한편 민원 접점에서 근무하는 상담사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아울러, 신속·친절·정확한 응대를 통해 광주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해 광주시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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