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6동은 라면을 코로나19로 인해 가정에서 머물고 있는 저소득 아동, 한부모 가정과 경로식당 이용이 힘든 독거노인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세움교회는 2016년부터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김치, 생활꾸러미 박스 등을 후원해 오고 있다.
김종식 광명6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도 이웃돕기에 앞장서 주시는 세움교회에 감사드린다. 주신 라면은 꼭 필요한 이웃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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